13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인부 45살 장 모 씨 등 2명이 28미터 높이 크레인 작업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46살 김 모 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철거작업 도중 떨어져 나온 철판이 크레인 작업대를 덮치면서 동료들이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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