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강암으로 별세한 전 동아대 산업공학과 유회진 교수가 모교인 서울대에 백억 원대 유산을 기부했다고 서울대가 밝혔습니다.
유 교수는 구강암 선고 직후인 지난 2009년 11월 서울대를 방문해 유산을 포함해 사후 11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서울대는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유 교수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서울대병원에 직접 빈소를 차리고 장례를 엄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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