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에서 정훈장교로 복무한 바 있는 예비역 대위 출신이 북한을 추종하는 카페를 운영하다 사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청 보안국은 '세계물흙길연맹'이란 친북 카페를 운영하면서 북한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 등을 올린 혐의로 46살 방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1990년대 초 군에서 정훈장교로 복무하다 대위로 전역한 방 씨는 이 카페에 '우리 장군님 총대로 지켜주신다' 등 김정일을 찬양하는 동영상 60여 건 등 이적 표현물 400여 건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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