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공장과 여관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관훈동 액자공장에서 불이 나 3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3분쯤 뒤 공장에서 50미터 떨어진 여관에도 불이 나 투숙했던 일본인 관광객 한 명이 경상을 입었고, 근처 쓰레기 더미에도 불이 붙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을 붙잡아 불을 지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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