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경기도내 부정행위 적발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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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10일 실시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모두 18건의 부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부정행위는 휴대전화 소지가 11건, 시험시간 종료 후 마킹 3건, 4교시 선택과목 위반 3건 등입니다.

4교시 선택과목 위반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등 선택과목 시험을 볼 때 한 과목씩만 순서대로 문제지를 꺼내 풀어야 하는데 한꺼번에 2~3과목 시험지를 꺼내놓고 문제를 푼 경우입니다.

한편 부천 모 고교에서 시험을 치르던 한 여학생은 2교시 시험 중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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