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 간부, 광고수당 가로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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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직원 몫의 광고 수당을 임의로 사용한 중소기업중앙회 전 간부 57살 성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 2007년부터 2년 여간 중앙회 주간소식지에 광고를 수주한 직원들에게 줘야 할 2억 원을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고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 씨는 경찰에서 이 돈을 정치인 출판기념회 후원금이나 직원 격려금, 경조사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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