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한 고등학교 앞 편도 4차로에서 최 모씨가 몰던 11톤 화물차량이 신호 대기중이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그랜저 승용차가 트럭 아래에 깔리면서 운전자 41살 나 모씨와 아들 16살 신 모군이 숨졌습니다.
또 이 충격으로 승용차 앞에 있던 또 다른 그랜저 승용차에 타고 있던 38살 김 모씨 등 3명이 다쳐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는 트럭 운전자 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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