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3시10분쯤 부산 북구 만덕2동에 있는 한 아파트 13층 52살 이모 씨 집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욕실에서 목욕을 하던 73살인 이 씨의 장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이 씨와 이 씨의 아내도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현장을 감식해 누전 여부 등 화재 원인을 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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