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쯤 용산에서 출발한 여수행 KTX 산천 707 열차가 천안아산역 부근에서 멈춰섰습니다.
코레일은 열차를 서대전 역까지 운행한 뒤 승객을 대기 열차로 갈아타도록 했으며,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20분간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가 고장나 멈춰선 것으로 보이며 더이상 운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승객들을 환승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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