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브레이크 고장···4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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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염리동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63살 황 모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정차해 있던 또다른 레미콘 차량과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황 씨와 승용차 운전자 조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황 씨 차량이 브레이크가 고장나 앞에 있던 차량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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