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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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경북 포항에 이어 이번에는 경북 안동의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농장의 생후 16개월된 한우 한 마리가 경련과 침흘림 같은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구제역 의심가축으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가 구제역에 감염됐는지는 정밀 검사결과가 나오는 4일 오전쯤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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