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세계] 중 트럭 대형 폭발…20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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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두 대의 트럭에 실린 70톤 가량의 폭발물이 터지면서 차고와 식료품 창고 건물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강력한 폭발 충격으로 적어도 7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쳤습니다.

중국에서는 느슨한 안전 규정과 폭발물 관리 소홀로 아직도 해마다 대형 폭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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