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올해 처음 4%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교통비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어서 물가 상승 압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2. 한-미 FTA 국회 비준이 또 연기됐습니다. 물리적 충돌은 피했지만 파행 책임을 놓고 고성이 오갔습니다.
3.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오늘(1일) 귀국한 수색대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에 휩쓸린 원정대의 흔적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4.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주한미군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미군의 신상정보를 10년 동안 정보통신망에 공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5. 값싼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시켜 대량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대형 마트는 물론 농협에도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 한우의 날을 맞아 대형 마트에서 한우 반값 행사가 열렸는데 새벽부터 손님들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한우 농가는 시세가 떨어져 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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