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과 전현희 의원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등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지난 9월 발표한 8건에 이어 추가로 접수한 피해사례 50건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례 가운데 폐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태아 1명을 비롯해 영유아 14명, 소아 2명, 산모 1명 등 모두 1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사례 50명 가운데 26명은 2-4명씩 가족간 감염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질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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