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집회 과정에서 연행된 사람들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28일 오후 집회 후 거리 행진 과정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국회에 들어가 67명이 연행됐고, 이를 항의하기 위해 용산경찰서를 방문한 47명도 함께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연행자들을 서울 시내 10개 경찰서에 분산 배치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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