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반도 유사시 압도적 증원병력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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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은 28일 서울에서 열린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에서 한반도 유사시에 미국이 압도적인 증원병력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북한의 국지 도발에 대비한 공동작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핵과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맞춤식 억제전략을 개발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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