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학자' 사전트와 심스 노벨 경제학상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미 뉴욕 대학의 토마스 사전트 교수와 프린스턴 대학의 크리스토퍼 심스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두 교수가 경제 정책이 고용과 투자 같은 거시경제 요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공을 인정해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