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재등장은 영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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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이 나돌던 중국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공개석상에 나타난 것을 두고,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장 전 주석이 어제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이 같은 행동은 내년 18차 당 대회에서 벌어질 지도부 교체를 앞두고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려 한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장 전 주석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할 수는 없다면서도 예전처럼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긴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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