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으로] 'THANK YOU' 잡스, IT 혁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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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정과 혁신의 아이콘, 선각자, 디지털 혁명가 바로 '스티브 잡스'를 일컫는 수사들입니다.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문송천 교수 모셨습니다.

혹시 스티브 잡스 직접 대면하신 적 있습니까?

[문송천/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유럽IT학회 이사 : 직접 대면은 못했습니다만, 제가 빌 게이츠라든가 IT 업계의 거물들을 거의 다 대담한 적 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는 모습을 사석에 드러내지 않는...]

<앵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경이로운 한 인간을 잃었다. 이래서 전 인류적 안타까움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가 현세 그리고 미래 역할이 대단히 컸다는 것이지요?

[문송천/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유럽IT학회 이사 :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현세에 가졌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행운이며...]

<앵커>

그러나 인간적으로 안타까운 건 생부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문송천/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유럽IT학회 이사 :  그렇습니다. 시리아분인데 죽기 전에 차 한잔했으면 좋겠다는 이메일을 스티브 잡스에게 보내고 스티브 잡스는 대답을 못한 채 눈을 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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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체적으로 스티브 잡스의 업적. IT비즈니스 분야에선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문송천/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유럽IT학회 이사 : 컴퓨터가 작아지는데 정말 과연 오늘날 스마트폰처럼 작아질 수 있느냐 그것을 우리가 많이 궁금해했고, 수많은 회사가 도전했지만...]

<앵커>

애플사가 신제품 발표에 '아이폰5'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게 스티브 잡스 유고와 관계가 깊겠죠?

[문송천/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유럽IT학회 이사 : 네, 관계가 깊습니다. 아이폰5는 그야말로 애플의 비밀 병기에 해당합니다. 그 비밀 병기를 지금 전 세계에...]

<앵커>

좀 미안한 얘기지만 경쟁 관계인 삼성전자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앞으로?

[문송천/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유럽IT학회 이사 : 지금 삼성과 애플은 막다른 골목까지 갈 때까지 다 갔습니다. 서로 특허분쟁이 이 정도로 막바지 골목을 치달을 때는 대타협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앵커>

디지털 IT 혁명이 일단 동력을 잃지 않겠느냐는 걱정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은 어떻습니까?

[문송천/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유럽IT학회 이사 : 애플과 구글이 주도하는 다음 혁명은 텔레비전과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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