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체계 연구' 노벨 의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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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면역체계 활성화에 획기적 연구 업적을 이룬 미국의 브루스 보이틀러와 캐나다의 랠프 슈타인만, 룩셈부르크의 율레스 호프만 3명이 함께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보이틀러 등 3명의 수상자들이 면역체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원칙들을 발견해 면역체계에 대한 이해를 혁신시켰다"며 수상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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