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09월 30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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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로 대한민국 사회가 펄펄 끓습니다.

늦었지만 반갑고 부끄럽지만 흐뭇합니다.

그러나 어디 인화학교뿐이겠습니까?

또 다른 학교, 눈길 가지 않던 시설, 어느 외진 마을, 도가니는 분명 많습니다.

찾아내 바로 잡는 것, 바로 이 시대 어른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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