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디어그룹, 음악·어린이 전문 케이블채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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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디어홀딩스는 글로벌 미디어기업 바이아컴과 합작사 설립 협약을 맺고, MTV와 니켈로디언의 한국어 방송을 SBS 계열 케이블과 위성TV 채널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합작사 설립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기존의 MTV 코리아는 SBS MTV로 이름을 바꿔 음악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방영하게 되며, 니켈로디언은 SBS 미디어그룹의 어린이 전문 채널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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