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09월 28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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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과 직함은 생략하겠습니다

나경원, 자위대 행사참석 해명의 진정성.

박영선, 아들 국적 문제.

박원순, 250만 원 월세 대형 아파트.

이석연, 고액수임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등장한 의혹과 쟁점들입니다. 클린 후보, 클린 선거는 이번에도 영원한 숙제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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