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회 토론서 "지상파 중간 광고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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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송 광고 활성화를 위해서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안대천 인하대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상파의 중간광고와 광고총량제를 허용해 광고시장 전체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수 단국대 교수는 "방송사들이 자율적으로 미디어렙을 선택해 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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