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첫 합동 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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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로 등록한 박영선, 천정배, 추미애, 신계륜 후보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서 첫 합동 연설회를 엽니다.

연설회에 앞서 네 후보는 공명선거실천 협약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서울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무소속 박원순 변호사는 첫 휴일을 맞아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19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시장 후보 공모를 실시한 뒤 22일부터 후보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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