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미치는 비만의 위험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10년 동안 비만이 진행될 경우 조기 사망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모나쉬대학 연구팀이 성인 남녀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사망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비만질환이 2년씩 길어질 때마다 사망 위험은 7% 가량 높아졌고, 10년 동안 비만인 사람들은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에 비해서 사망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체중의 기간이 사망 위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연구팀은 건강한 삶과 장수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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