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건빵과 햄버거빵 입찰 비리 사건의 주범 가운데 1명인 방위사업청 공무원 이 모 씨가 지난 5월 불량 대공포 납품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씨가 한 군납업체가 불량 대공포를 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입찰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건빵과 햄버거 빵 입찰 담합을 통해 납품단가를 부풀리고 이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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