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손흥민, 2경기 선발 출전…뮌헨에 완패

지동원 교체출전, 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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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지만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하고 후반 42분 교체 아웃돼, 2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 가는 데 실패했습니다.

소속팀 함부르크는 5대 0으로 크게 져 시즌 개막 후 3경기 째 첫 승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지동원도 뉴캐슬과 경기에 후반 27분 교체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팀은 1대 0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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