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서 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초등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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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의 한 완구점 앞에서 10살 초등학생 김 모 군이 인형뽑기 기계 속에 갇혔다가 2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는 인형뽑기 기계문에 걸려있던 자물쇠를 절단기로 잘라 갇혀있던 김군을 구조했습니다.

소방구조대는 김 군이 원하는 인형을 뽑지 못하자 가로 70센티미터, 세로 50센티미터 크기의 인형이 나오는 출구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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