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병사 조문 이어져…인권위 직권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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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로 숨진 해병대원 4명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국군수도병원에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서 각계 각층의 조문객 500여 명이 찾아서 희생 병사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사건이 발생한 병영 안에서 이른바 '기수 열외' 같은 인권침해가 일어났을 가능성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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