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7600억원대' 불법 외환거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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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홍콩과 싱가포르에 유령 회사를 차려놓고 7600억원대 불법 외국환 거래를 한 혐의로 중계무역업체 대표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해외에서 사업을 해 번 돈을 서류를 위조해 또다른 해외 유령 회사로 빼돌리는 수법으로 자금 세탁과 재산 해외도피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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