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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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교대역 근처에서 열린 행위 예술 현장입니다.

이것은 인종, 종교, 정치적, 소수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다가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온 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인 난민인권센터는 오는 22일까지 교대역 13번 출구 사파갤러리에서 행위 예술과 사진전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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