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난시청 해소 위한 소출력 중계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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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고층건물이나 지형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디지털TV 방송의 난시청을 해소하기 위해 방통위와 지상파 방송사들이 소출력 중계기를 공동 구축하기로 하고 17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난시청 지역에는 5개 지상파 채널이 탑재된 소출력 중계기가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비용은 모든 지상파 방송사가 채널 비율대로 투자해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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