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주한미국 대사 한국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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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성 김 북핵 6자회담 미국특사의 부친이 지난 1973년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사건 당시 주일 한국대사관 공사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 김 미국특사의 부친은 1958년 북한에 의한 KAL기 납치사건 당시 북한에 납치됐다 풀려났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특사의 모친은 가수 임재범씨의 부친인 임택근 전 아나운서의 손위 누나로 성 김 특사와 임재범씨는 사촌지간 입니다.

성 김 특사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서울에서 살다가 부친이 1970년대 중반 공직을 떠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건너갔고 지난 2006년부터 3년 동안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1등 서기관으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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