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자금 조성 의혹' 박찬구 회장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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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금호석유화학의 수백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4일 박찬구 회장을 재소환해 2시간여 동안 보강조사를 벌였습니다.

박 회장은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면서 재소환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 화요일 박 회장을 다시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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