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선수의 소속팀 AS 모나코가 올림피크 리옹과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대 0으로 져 2부리그로 강등됐습니다.
박주영은 슈팅을 한번도 날리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는데요, 박주영 측은 이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S모나코, 2부 강등…박주영 이적 추진키로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