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밀집지역 도박장 운영한 중국동포 검거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서울 대림동에서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중국동포 39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대림동의 한 빌딩 지하에 '마작'을 할 수 있는 기계를 설치해놓고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수수료 명목으로 8천4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