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05월 2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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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자고 싶다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요구인가" 다른 한쪽에선 "연봉 7천만 원의 귀족노조"라는 비난도 나왔습니다.

유성기업과 관련해 진실은 하나일 텐데, 이렇게 사뭇 다른 주장이 판단을 헛갈리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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