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10월 'KJ CHOI 인비테이셔널'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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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골프 대회를 창설합니다.

최경주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KJ CHOI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상금 75만 달러 가운데 절반을 최경주 재단이 부담하고, 아시안 투어를 겸해 앞으로 3년간 열립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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