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손목 부상으로 일본 진출 후 첫 2군행


동영상 표시하기

경기 도중 손목을 다친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김태균은 검사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부기가 빠질 때까지 당분간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바 롯데 구단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