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로 또 지역 반발이 야기됐습니다.
세종시, 동남권 신공항, LH 본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정부의 4대 국책 사업이 국론분열, 갈등사업이 돼버렸습니다.
원칙대로 한 건지, 지역이기주의가 심한 건지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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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로 또 지역 반발이 야기됐습니다.
세종시, 동남권 신공항, LH 본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정부의 4대 국책 사업이 국론분열, 갈등사업이 돼버렸습니다.
원칙대로 한 건지, 지역이기주의가 심한 건지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