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삼호 주얼리호 석 선장 특채 추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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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삼호 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을 군무원으로 특별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피랍 당시 석 선장이 보여준 지혜와 용기를 전수할 수 있게 교육 담당 군무원직이 검토되고있습니다.

해군은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올 하반기부터 석 선장이 해군에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석 선장에게 이런 취지를 이미 전달했으며 석 선장은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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