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05월 10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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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후폭풍으로 여야 모두 쇄신을 택했습니다.

쇄신의 사전적 의미는 나쁜 폐단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하는 겁니다.

나쁜 것, 묵은 것 모두 다 아는 일인데 꼭 국민의 뜻이 있어야 이렇게 야단법석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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