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 첫 메이저대회인 원아시아투어 매경오픈 첫날, 지난해 일본골프 상금왕 김경태 선수가 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추어 골퍼 김휘수 선수가 1타차 단독선두인데요, 지난해 챔피언 김대현 선수는 2언더파 공동 20위입니다.
국내 골프 첫 메이저대회인 원아시아투어 매경오픈 첫날, 지난해 일본골프 상금왕 김경태 선수가 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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