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일본)가 2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8.66점(기술점수 27.92, 예술점수 30.74)으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컨디션 난조를 보인 아사다 마오는 첫 번째 점프에서 두발로 착지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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