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낫지않는 감기…그냥 뒀다간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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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생활정보 Q.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철의 중이염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감기나 비염이 오래 지속되어 체내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이 저하되어 중이강에 물이 고이고, 균이 침입하면서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이 되는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염의 주된 증상이 코막힘과 콧물로, 이때 너무 세게 코를 풀면 중이강 등에 압력이 가기 때문에 코를 너무 세게 풀지 않도록 한다.

-샤워나 온천욕 등의 활동 후에는 귀의 물기를 면봉이나 휴지로 살짝 닦아내주거나 드라이기로 가볍게 말려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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