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 가동 한달 중단…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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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고리 1호기 가동을 적어도 한 달 동안 중단하고 정밀 안전진단을 한 뒤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그러나 안전성과 관련해 최근에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번 정밀 점검은 국민의 우려를 감안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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