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시즌 첫 '세이브'…김태균, 1안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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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임창용 선수가  3경기만에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임창용은 주니치와 홈경기에 4대 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 선수는 세이부전에 8번 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오릭스의 이승엽 선수는 니혼햄전에서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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