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2부작 특집극 '아버지의 집'이 제 44회 미국 휴스턴국제필름페스티벌에서 각각 장편드라마와 단편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SBS스페셜 '승일스토리-나는 산다'가 다큐멘터리 부문 특별심사상을, '내 마음의 크레파스' 가운데 '섬마을 삼총사'편은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받았습니다.
휴스턴국제필름페스티벌은 뉴욕·반프 TV페스티벌과 함께 북미지역 3대 TV페스티벌로 꼽히는 행사입니다.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2부작 특집극 '아버지의 집'이 제 44회 미국 휴스턴국제필름페스티벌에서 각각 장편드라마와 단편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SBS스페셜 '승일스토리-나는 산다'가 다큐멘터리 부문 특별심사상을, '내 마음의 크레파스' 가운데 '섬마을 삼총사'편은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받았습니다.
휴스턴국제필름페스티벌은 뉴욕·반프 TV페스티벌과 함께 북미지역 3대 TV페스티벌로 꼽히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