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04월 13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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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미래였습니다.

지금은 총체적 혼란 덩어리 입니다.

과도한 경쟁 글로벌 순위 홀리겠다고 학생들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은 게 문제입니다.

다른 대학들도 잠시 숨 돌리고 학생들을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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